86. 눈이 돌아간 사람
#애굽 #만나 #탐욕 #나눔 #증거

-그리고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인생에 받아들인 사람은요, 여기 좋은 것으로 먹고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는다는 말씀처럼 예수님을 받아들인 인생은 손해 보는 인생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받아들인 인생은 참으로 만족하게끔 돼있어요. 사마리아 여자도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알았을 때 물동이를 집어던지고 사마리아 동네로 좇아 들어가서 “내가 그리스도를 만났다” 그랬잖아요. 얼마나 기뻤으면 얼마나 만족이 됐으면, 그렇게 행동했을까요? 삭개오가 예수님을 자기 집에 영접했어요. 그것은 영적으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영혼 속에 영접해 드린 것과 같은 하나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 삭개오가 예수 그리스도 앞에 서서 (눅19:8)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배나 갚겠나이다’ 예수님이 그렇게 하라고 요구한 적 없어요. 그 전에는 돈을 쥐고 뭔가 세상에 탐욕으로 채워보려고 했는데, 이제는 그것을 나누어줄 수 있는 만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육신의 것은 나누어줄 수 있는 그런 마음이 된 거예요. 빌립보서 3장에 바울 사도는 그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인 이후에 자기에게 유익하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다고 했잖아요.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얻었지만 더 얻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 모든 생애가 되기 위한 간절한 바람이고 예수 그리스도가 자기 생애를 통해서 존귀하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망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인생에 받아들인 사람의 바른 태도와 모습일 거예요. 그런데 왜 구원받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로 만족을 못하고 자꾸 세상에 눈을 돌릴까요. 왜 만족을 못한다고 할까요. 이 세상에 눈이 돌아가는, 애굽으로 눈이 돌아가는 사람은요, 만나를 싫어하잖아요. 똑같습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로 주어질, 하나님 안에서 영원한 것으로 만족하지 못한다면 내 눈이 뭔가 세상을 향하여 있고 세상의 것에 가 있다는 하나의 틀림없는 증거가 될 겁니다.-
애굽으로 눈이 돌아간 사람은
만나를 싫어한다.
2018년 4월 11일 수요설교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 되신 예수님] 중에서,,,
